(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이란 등 12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했다.
관세전쟁으로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해 점점 수세에 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1기 행정부에서 활용했던 고강도 이민단속 조치를 꺼내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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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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