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kg→41kg' 최준희...서 있기도 위태로워 보여 "다리가 젓가락이 됐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06/202506061948777157_6842d54065770.png)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최준희는 ‘오늘 증맬 날씨가 지기줍니다? 다들 모하시나용’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믿을 수 없게 앙상하게 마른 최준희의 모습. 최준희는 깡마른 몸매와 마네킹같은 비율을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몸무게가 41kg이라고 밝힌 최준희는 종이인형같은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제 살 좀 쪄도 될 것 같아요’ ‘진짜 말랐다’ ‘2D인줄. 다리 진짜 젓가락 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06/202506061948777157_6842d5460038b.png)
[사진]OSEN DB.
한편,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치료 부작용 등으로 체중이 한 때 96kg까지 증가했으나 이후 꾸준한 노력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바 있다.
/ [email protected]
박근희([email protected])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