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길준영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하루 휴식을 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5연승을 질주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한국시간)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이정후는 허리 쪽에 타이트함을 느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지난 경기에서는 대타로 나섰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아예 휴식을 취했다. 이정후는 올 시즌 64경기 타율 2할7푼6리(243타수 67안타) 6홈런 32타점 35득점 6도루 OPS .766을 기록중이다.
샌프란시스코는 다니엘 존슨(중견수)-엘리엇 라모스(좌익수)-윌머 플로레스(지명타자)-맷 채프먼(3루수)-도미닉 스미스(1루수)-케이시 슈미트(유격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타일러 피츠제럴드(2루수)-앤드류 키즈너(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3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좋은 집중력을 발휘했다. 야스트렘스키가 2타수 1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투수 랜던 루프는 6이닝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 호투로 시즌 4승을 수확했다. 라인 워커(1이닝 무실점)-랜디 로드리게스(1이닝 무실점)-카밀로 도발(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