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주르네’ 팰팍점, 그랜드오픈 1시간 만에 ‘솔드아웃’
미국 소비자의 입맛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현지화된 베이커리 브랜드 ‘벨 주르네(Belle Journee)’가 지난 6일 오전 11시에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플래그십 스토어를 그랜드오픈하고 단 1시간만에 500인분의 베이커리가 솔드아웃되는 기록을 세웠다. ‘벨 주르네’는 한국의 맛과 감성을 세련되게 재해석하는 전략을 앞세워 미국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창업 정보 및 가맹점 가입 문의 201-957-6605.
[벨 주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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