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0 20:3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가톨릭 샌디에이고 교구는 지난 7일 캐시드럴 가톨릭 하이스쿨에서 '다민족 공동체 합동 오순절 미사'를 드렸다. 이날 미사에는 다민족 공동체가 모여 서로의 문화를 알렸다. 샌디에이고 한인 성당(주임사제 민광호 요셉 신부)이 중심이 된 한인 공동체는 103위 순교 성인 소개 입간판을 설치하고 불고기 덮밥을 제공했다. [샌디에이고 한인 성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