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윤시윤, 2년 공백기에 뭐했나 보니…진짜 '제빵왕' 된 근황 포착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12/202506120830771474_684a156e627d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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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2년째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배우 윤시윤의 근황이 포착됐다. 길었던 머리를 싹둑 자른 윤시윤은 앞치마까지 착용하고 제빵에 집중하고 있어 그 이유에 궁금증이 모인다.
12일 윤시윤은 소셜 미디어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시윤은 제과제빵에 필요한 모자와 옷, 앞치마를 착용하고 빵을 만들고 있다.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한 적 있는 윤시윤인 만큼 그의 제빵 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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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은 2023년 2월 개봉한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이후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2년의 공백기 동안 윤시윤은 필리핀 어학연수를 떠나기도 했는데, 당시 길게 자란 머리로 현지인들과 일상 생활을 보내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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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체중 감량 등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보인 윤시윤은 최근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활동을 시작했다. ‘무한도전 Run’에서 정준하의 페이스 메이커로 등장하기도 했던 윤시윤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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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시윤은 SBS ‘모범택시3’에 특별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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