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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상’ 박나래 불참..김대호 뒤를 잇는 ‘6개월차’ 신입 고강용 등장 (‘나혼산’)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이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입사 6개월 차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출근 루틴이 공개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대호는 “저의 뒤를 이어서 MBC의 미래를 이끌 인재, 입사한 지 6개월차 일 잘하는 신입 아나운서다”라며 고강용을 소개했다.

고강용은 “혼자 산지 9년차”라고 인사했고,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 진짜 나오고 싶어하는 분들 많다. 입사한 지 6개월 만에 바로 나오는 경우는 없다”라고 대견해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러자 기안84는 “무슨 빽이 있나요? 혹시”라고 의문을 제기했고, 전현무는 “그게 입사 6개월 차한테 할 소리냐”라고 다그쳤다.

작년 12월 16일에 입사했다는 고강용. 김대호는 “사실상 교육기간 제외하면 방송한 기간만 봤을 때 2개월 밖에 안 됐을 거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7일 조모상을 당하며 ‘나혼산’ 녹화 불참한 것으로 알려진 바. 스튜디오에는 박나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 역시 특별히 언급하지 않은 채 오프닝을 시작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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