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子 엄마’ 한채영, 실사판 바비인형...44세 맞나요?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14/202506141822773605_684d41a48602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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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배우 한채영이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한채영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시크한 블랙 재킷과 언밸런스 스커트를 매치해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명품백과 하이힐, 블랙 스타킹까지 더해져 완벽한 출근룩을 완성했다. 바디라인을 따라 떨어지는 실루엣과 작은 얼굴,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는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올해 44세이자 12살 아들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한채영은 여전히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한채영은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8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영화 '악의 도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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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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