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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이재훈, 시급 받으며 ‘열일’ 중 근황..옥수수 수확하는 섹시 농부 “근육 무슨 일”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쿨 이재훈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이재훈은 지난 11일 개인 채널에 “여러분 덕분에 시급 12,000원(식대 포함) 이틀 동안 X고생했지만 행복했다. 1년에 단 한 달만 제철인 이 소중한 초당 옥수수를 사신 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재훈은 옥수수밭에서 직접 수확하는 모습이다. 모자와 앞치마, 장갑을 착용한 이재훈은 까맣게 탄 피부와 팔근육 등으로 이질감 없이 진짜 농부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재훈은 이어 옥수수로 꽉 채운 트럭 앞에서 여유로운 자세를 취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건강미가 가득 느껴지는 사진에 팬들은 “마치 텍사스에서 농사짓는 섹시미남 농부 콘셉트인가요?”, “농부가 저렇게 잘생기면 밭으로 살게요”, “근육 무슨 일이죠” 등의 주접 섞인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홍현희는 “어디 가서 사나요 오빠”, 가수 바다는 “와 오빠 최고다”라며 환호 섞인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재훈은 오는 7월 5일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재훈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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