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살 빠지는 2주 루틴 공개 "음식의 잠복기, 공복 즐겨야 빠져" ('윤쥬르')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16/202506161910777847_684ff39ea683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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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장윤주가 2주 다이어트 비결을 이야기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서는 모델 겸 배우 장윤주의 다이어트 루틴과 비결이 공개됐다.
장윤주는 "살이 너무 많이 쪘다. 오키나와 갔다와서 3kg이 쪘다. 다시 빼고 있어서 너무 힘들다.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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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다이어트 하고 있는 와중에 우리 집에 이런 게 있다"라며 도넛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장윤주는 아침 식사로 바나나와 달걀만 먹고 바로 운동을 하러 가 눈길을 끌었다.
헬스장에 도착한 장윤주는 배우 김무열을 만났다. 장윤주는 "팀짐 랭킹 1위 김무열씨와 같은 시간 대에 운동을 왔다"라며 마주했다. 장윤주는 "김무열씨의 소리를 들려 드리겠다"라며 김무열의 기합소리를 들려줘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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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이 날은 소리가 좀 적은 편이었다. 왜 소리가 적냐고 물어봤더니 카메라를 의식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순환 관리를 위해 나서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인바디 전 후가 다르다. 운동으로는 못 빼는 부위를 빼게 해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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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다이어트할 땐 공복 상태를 즐겨야 할 것 같다. 오히려 정신이 맑아지는 그 상태를 즐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장윤주는 자신과의 약속이라며 2주간 밀가루를 먹지 않겠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장윤주는 "음식에도 잠복기가 있어서 2주 후에 확 쪄 있는 경우가 있다"라며 "2주동안 타이트하게 독하게 다이어트 하기로 했으면 지켜야 한다. 그러면 음식에 대한 절제력이 생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
김예솔([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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