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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1위 한화 상대 150세이브 도전…롯데의 운명도 걸렸다

OSEN

2025.06.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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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역투하고 있다. 2025.05.21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역투하고 있다. 2025.05.21 / [email protected]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특급 소방수 김원중이 개인 통산 150세이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원중은 지난 14일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팀의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막아내며 올 시즌 17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로써 개인 통산 149세이브를 기록하며 역대 11번째 150세이브 달성까지 단 1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또한, 2015년 입단 이래 롯데에서만 활약하며 롯데 구단 최다 세이브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원중은 롯데 구단 최초 150세이브라는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2020년부터 롯데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김원중은 2020년 5월 22일 사직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후 2021년 9월 12일 사직 키움전에서 통산 50세이브를 달성했고 그해 35세이브를 거두며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후 2023년 8월 16일 사직 SSG전에서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통산 10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KBO는 김원중이 150세이브를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 방문팀 NC는 최성영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역투하고 있다. 2025.05.02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 방문팀 NC는 최성영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역투하고 있다. 2025.05.02 / [email protected]


한편 롯데는 17일 사직구장에서 선두를 질주 중인 한화 이글스와 격돌한다. 롯데는 터커 데이비슨,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데이비슨은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6승 2패 평균자책점 3.55를 거뒀다. 지난 5월 2일 한화를 상대로 5이닝 8피안타(2피홈런) 2사사구 6탈삼진 6실점(4자책)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맞서는 와이스는 14차례 마운드에 올라 8승 2패 평균자책점 3.09로 순항 중이다. 올 시즌 롯데와 두 차례 대결 모두 승리로 장식했고 2.57의 평균자책점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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