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이스라엘의 기습적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이란과의 무력 충돌이 닷새째로 치닫는 와중에 양국은 이날도 스텔스기 등을 동원한 정밀 폭격과 미사일 세례를 주고받으며 교전을 이어갔다.
일각에선 미국이 전쟁에 직접 개입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군이 지난 2년간 이란이 우라늄을 농축하는 포르도 지하 핵시설에 초대형 벙커버스터 GBU-57를 투하할 상황을 염두에 두고 작전을 수립해 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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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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