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자필 사과문 이어 또 사과했다 “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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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고현정에 자필사과문에 이어 또 사과했다. 

고현정은 지난 17일 “아… 정말 매번 오타가. 바로 잡습니다. 샬롯 페리앙”이라고 했다. 

이날 고현정은 가구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샬롯 페리랑’이라고 썼는데 알고 보니 ‘샬롯 페리앙’이었던 것. 이에 고현정은 곧바로 오타를 수정했다. 

앞서 지난 3일에도 고현정은 ‘브이로그’를 ‘비이로그’라고 썼다가 자필로 사과하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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