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유스(Teloyouth)'는 제품 체험을 소중히 생각하는 기업이다. 다음은 LA에 사는 80세 여성의 텔로유스 체험 후기이다.
#몇 년 전 넘어지면서 무릎 연골이 찢어져 무척 아팠어요. 의사선생님께서 수술을 권하셨는데 무서워서 수술을 안 했고 연골에 좋다는 보스웰리아라는 제품을 먹었어요. 그래도 무릎이 아프고 걸을 때마다 불편했어요. 친구가 텔로유스를 추천해서 3개월 동안 텔로유스 파우더를 2스쿱씩 2번 먹고 텔로메가를 4알씩 2번 먹었는데 어느 순간 무릎이 안 아파졌어요. 또 한 가지는 망막이 붓고 물이 차고, 황반이 생긴다고 10년 동안 눈에 주사를 맞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눈에 주사를 안 맞아도 될 정도로 눈도 좋아졌어요. 그것만 해도 저에게는 기적입니다. 거기다 몸에 돌이 잘 생기는 체질입니다. 그런데 텔로유스를 열심히 먹었더니 2mm 짜리 돌 2개가 저절로 빠졌어요. 무릎이 안 아파졌고, 눈이 좋아졌고, 돌까지 빠지게 해준 텔로유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편, 텔로유스는 닥터 티나 존슨(Tina Johnson)과 닥터 크리스 모리스(Chris Morris)를 초청하여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퀸텀 줄기세포 젊음회복 프로그램'을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1일(토) 오전 9시 45분 부에나파크 텔로유스 오피스와 22일(일) 오후 2시 45분 가든스윗호텔에서 진행된다. 텔로유스는 북미와 한국, 중국, 베트남 등에서 함께 일할 사업 파트너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