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50대 김준희, 직각어깨+탄탄한 레깅스 몸매 "방심하면 바로 살 붙어"

OSEN

2025.06.18 00:0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최이정 기자]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는 거울 셀카를 통해 자기 관리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가기까지 너무 힘들고 괴롭지만, 마치고 돌아오면 그것만큼 나 자신에게 뿌듯한 건 없다”며 “잠깐이라도 방심하면 바로 살이 붙는 50대이니만큼 정신 바짝 차리고 루틴 관리를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운동을 쉬었다고 바로 몸이 무거워지더라. 건강하게 자주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 정말 중요하다”며 일상의 루틴과 마인드를 공유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과 직각 어깨, 슬림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운동복 차림의 내추럴한 스타일 속에서도 뚜렷한 자기관리가 엿보인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1994년 혼성 그룹 뮤로 데뷔, 현재 사업가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다양한 뷰티와 패션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으로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사랑받고 있다.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남편과 함께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준희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