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감량' 한혜연, 골프채 보다 매끈한 각선미…女배우 뺨치는 '46kg' 뒤태

[사진]OSEN DB.

[OSEN=장우영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골프채 만큼이나 얇은 다리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다이어트 후 완벽하게 유지어터로 변신한 한혜연은 건강한 삶을 이어가며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

18일 한혜연은 소셜 미디어에 “똑바로 가라 진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있다. 올블랙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심플하지만 세련된 매력을 자랑한 한혜연은 “인생 뭐 있어”, “내겐 평냉(평양냉면) 같은 골프”라는 글을 덧붙이며 골프의 매력에 푹 빠졌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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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은 14kg을 감량한 뒤 46kg의 몸무게를 유지하는 모습을 골프를 통해서도 증명했다. 앞서 요즘 잘 먹었다면서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는 한혜연은 다양한 운동으로 건강하게 몸매를 관리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다이어트 욕구를 높였다.

한혜연의 사진에 팬들은 “실루엣 대박”, “너무 날씬하다”,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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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혜연은 배우 한지민 등의 스타일리스트를 맡으며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