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윤종신♥’전미라, 말이 안 나오는 ‘비키니 자태’..175cm의 위엄

OSEN

2025.06.18 03:0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8일 전미라는 자신의 SNS에 “여름이니까”라며 인도네시아 발리로 가족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전미라는 딸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 빨간색 체크무늬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키가 175cm로 알려진 만큼 전미라는 시원시원한 기럭지로 늘씬한 각선미는 물론, 넘사벽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월한 기럭지 너무 부럽습니다”, “너무 멋지다”, “예뻐요”, “말이 안나오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미라’


박하영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