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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얼마나 말랐으면 움푹 패인 쇄골..‘뼈말라 몸매’ 과시

OSEN

2025.06.18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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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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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뼈마름 몸매를 과시했다.

18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은 블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반바지에 실크소재의 나시를 입고 블루 롱셔츠를 매치해 시원한 여름 외출룩을 선보였다. 실버 샌들로 포인트 매치한 그는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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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하얀은 늘씬한 목에 움푹 패인 쇄골라인 부터 군살 하나 없는 슬랜더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임창정의 전 혼인 관계에서 낳은 아들까지 총 다섯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서하얀’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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