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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KCGI운용 각자대표에 목대균·조원복

중앙일보

2025.06.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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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자산운용은 목대균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조원복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임 김병철 대표는 KCGI가 최근 인수한 한양증권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본부장 출신으로 1세대 해외펀드 매니저로 꼽히는 목 대표는 운용부문을, 한국투자증권 고용보험기금운용 본부장 등을 역임한 조 대표는 경영관리·마케팅 부문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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