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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안정환과 놀다 화상 입었다.."안느가 온종일 놀림"

OSEN

2025.06.1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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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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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화상 피해를 호소했다.

이혜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요때까지 좋았음. 너무 열심히 놈”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맥주병을 들고 건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와 함께 이혜원은 “안느가 김치전이라 온종일 놀림. 인간 베이컨 됨. 수영만 했을 뿐인데”라는 멘트와 또 다른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강한 햇빛을 받아 빨갛게 탄 이혜원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수영복을 입은 이혜원은 강한 햇빛으로 가슴 부분이 화상처럼 빨갛게 달아올라 있어 걱정을 샀다.

이혜원은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안정환과 함께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 MC로 활약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이혜원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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