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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투명'한 피부…"백옥 피부에 눈이 부시네"

OSEN

2025.06.19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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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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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이영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이영애는 ‘나의 #헤다가블러 ...보내고 ........그저.... 쉼....... #용평 #발왕산 #강릉’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영애가 강릉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이영애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투명한 피부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애의 여전한 청초한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이들은 ‘열심히 일했으니 푹 쉬세요’ ‘언니 너무 예뻐요’ ‘강릉 바다도 언니도 너무 맑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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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애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 연극 ‘헤다 가블러’ 무대에 선 바 있다. ‘헤다 가블러’는 사회적 제약과 억압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의 심리를 심도 깊게 탐구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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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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