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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전혜진, 소식 뜸하더니..더 어려진 '37세' 동안 미모

OSEN

2025.06.19 04:07 2025.06.19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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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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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전혜진이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19일 전혜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혜진은 "나 이제 몇 살 먹었다구 해야 해?"라며 글귀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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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만 37세. 1988년 생 전혜진은 어린 시절 드라마 '은실이'에서 단독 주인공으로 대단한 활약을 했었다. 청순한 외모와 강단 있는 눈빛, 그리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국민 드라마를 만들어 낸 전혜진은 여전한 매력이 있었다.

전혜진은 이날 자신을 꼭 닮은 해바라기를 선물 받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여름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차 안에서 눈부신 노을을 고스란히 담아낸 밀착 영상을 공개했다.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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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결혼 후 활약 안 하는 줄 알고 서운했어요", "드라마에서 자주 만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진은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정유미의 친구 역이자 서브 커플로 활약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전혜진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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