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서는 딸의 전용 화장실을 청소하는 백지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백지영은 가수가 아닌 엄마로서 여름맞이 집 정리에 들어갔고, "여기는 하임이 화장실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저녁에 자기 전에도 샤워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인테리어는 되게 오래됐다. 이사 왔을 때랑 비교해 바닥만 다르고 다 똑같다"며 "벽 타일이 오래됐다. 우리가 화장실 청소를 자주하는 편이다 아이가 쓰니까"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