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韓 떠난 이병헌, ♥이민정 독박육아에도 건치 미소…"Day off"

OSEN

2025.06.19 19:3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병헌이 쉬는 날을 맞아 미국으로 떠났다.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관람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동안, 한국에서는 아내 이민정이 아들과 딸의 독박육아를 담당할 전망이다.

20일 이병헌은 소셜 미디어에 “Day off”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은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지만 이병헌 특유의 아우라와 환한 미소는 숨길 수 없었다. 이병헌은 쉬는 날을 맞아 야구 관람을 즐기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었다.

이병헌은 최근 넷플릭스 ‘오징어게임3’ 홍보 등 일정으로 인해 미국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현지시각)에는 NBC에서 방송된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이병헌의 해외 일정으로 인해 한국에서는 아내 이민정이 아들과 딸의 독박육아를 담당하게 됐다.

한편 이병헌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3’는 오는 27일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