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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술도녀’ 컴백한 줄..쏘맥 토네이도에 ‘미소’ 폭발 “예쁘고 신기”

OSEN

2025.06.20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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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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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싱그러운 일상을 전했다.

20일 한선화는 자신의 계정에 “쏘맥 토네이도 넘 이쁘고 신기하고 시원하고 소장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야외 테라스에서 다양한 종류의 과일, 케이크, 음식 등을 놓고 소주와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한 일상을 전한 그는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선화의 이런 소탈한 모습은 드라마 ‘술꾼 도시 여자들’ 속 캐릭터를 떠올리게 한 바. 그는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해 7월 영화 ‘파일럿’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퍼스트 라이드’를 선택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선화’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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