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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체지방 8kg 유지 비결 봤더니..션과 폭우 뚫고 10km 완주

OSEN

2025.06.20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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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진서연이 션과 함께 새벽 우중런을 했다.

20일 션은 자신의 계정에 “언노운크루 새벽우중런

러닝메이트 권은주 감독님과 오늘의 스페셜 게스트 배우 진서연. 비를 맞으며 10km 완주. 오늘 같으면 100km도 뛸수 있을거 같은데 우중런 하실분 나오세요! 내일은 세계 최대 아이스버킷챌린지 런 200명이 도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대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맨몸으로 새벽 우중런을 인증한 진서연과 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진서연은 반바지 레깅스에 브라톱을 입고 탄탄한 복근과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쏟아지는 비에도 아랑곳 않고 웃으며 달렸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다”, “와 진짜 낭만”, “감기 안 걸리나요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2014년 9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진서연은 지난해 tvN 예능 ‘무쇠소녀단’에 출연해 철인3종 경기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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