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이찬원, '가오정' 슈퍼스타 됐다…고정 야망 드러내며 마을 주민 사로 잡아 [핫피플]

OSEN

2025.06.20 13:3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예솔 기자] 이찬원이 '가오정'의 슈퍼스타로 등극했다. 

20일에 방송된 KBS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는 이찬원이 홍성 마사마을에서 빠에야와 바비큐를 선보였다. 

이날 이찬원은 '가오정' 고정에 대한 야망을 드러내며 "이런 프로그램 하고 싶었다. 화요일, 수요일이면 스케줄이 딱 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이찬원은 직접 메인 셰프로 나서 50인분의 고추장 빠에야, 돼지고기 바비큐를 준비했다. 이찬원은 이른 오전부터 직접 고기를 손질하고 훈연을 준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찬원은 훈연이 완료된 고기가 맛이 배도록 소스를 준비하고 감싸 또 한 번 구워냈다. 이민정은 이찬원이 완성한 바비큐 고기를 맛 보고 감탄했다. 이민정은 "너무 부드럽다"라고 말했다. 붐은 "치아가 약한 분들도 맛있게 드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이찬원은 고추장 파에야, 바비큐, 부추달걀국까지 준비했고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인사에 하며 팬서비스를 했다. 김재원은 "찬원이 형이 슈퍼스타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마이크를 잡고 '진또배기'를 열창하며 흥 넘치는 무대를 완성해 모두를 즐겁게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 KBS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방송캡쳐]   


김예솔([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