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이찬원, '가오정' 슈퍼스타 됐다…고정 야망 드러내며 마을 주민 사로 잡아 [핫피플]
OSEN
2025.06.20 13:3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김예솔 기자] 이찬원이 '가오정'의 슈퍼스타로 등극했다.
20일에 방송된 KBS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는 이찬원이 홍성 마사마을에서 빠에야와 바비큐를 선보였다.
이날 이찬원은 '가오정' 고정에 대한 야망을 드러내며 "이런 프로그램 하고 싶었다. 화요일, 수요일이면 스케줄이 딱 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화면 캡쳐
이찬원은 직접 메인 셰프로 나서 50인분의 고추장 빠에야, 돼지고기 바비큐를 준비했다. 이찬원은 이른 오전부터 직접 고기를 손질하고 훈연을 준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찬원은 훈연이 완료된 고기가 맛이 배도록 소스를 준비하고 감싸 또 한 번 구워냈다. 이민정은 이찬원이 완성한 바비큐 고기를 맛 보고 감탄했다. 이민정은 "너무 부드럽다"라고 말했다. 붐은 "치아가 약한 분들도 맛있게 드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이찬원은 고추장 파에야, 바비큐, 부추달걀국까지 준비했고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인사에 하며 팬서비스를 했다. 김재원은 "찬원이 형이 슈퍼스타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마이크를 잡고 '진또배기'를 열창하며 흥 넘치는 무대를 완성해 모두를 즐겁게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 KBS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방송캡쳐]
김예솔(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