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조준영, 일본 열도 매료..데뷔 첫 해외 팬미팅 '성료'
OSEN
2025.06.20 21:4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조준영이 데뷔 후 첫 해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조준영은 지난 20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더 그랜드 홀(THE GRAND HALL)에서 ‘바니와 오빠들 Japan Fanmeeting’을 진행, 오후 3시와 7시 두 번의 공연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조준영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노정의, 이채민과 작품의 명장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재연하며 소회를 밝힌 것은 물론 프라이빗 토크 코너에서는 자신의 프로필을 소개 후 즉석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등 진솔한 모습으로 소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기에 조준영은 팬들을 위해 연습한 일본 아티스트 tuki(츠키)의 ‘晩餐歌(만찬가)’를 유창한 일본어로 열창, 청춘의 고민과 사랑을 담은 노래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이며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조준영의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바니’를 상징하는 토끼 캐릭터에 ‘차지원’ 캐릭터 이름에서 따온 ‘WONNY’를 적어 리폼한 티셔츠를 팬에게 선물, 애장품에서도 다정한 센스를 선보여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열도를 매료시켰다.
끝으로 조준영은 “첫 팬미팅이라 긴장해서 재밌게 즐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대신 여러분들을 제 눈에 많이 담아 평생 기억하겠다. ‘바니와 오빠들’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남기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이처럼 조준영은 훈훈한 비주얼, 탄탄한 연기력, 재치 있는 입담, 수준급의 노래 실력까지 다재다능한 면모로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일본 팬층까지 확보한 만큼 앞으로 펼쳐질 글로벌한 활약에 큰 기대가 모인다.
/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김나연(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