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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다이어트 자극하는 수영복 핏..‘애 둘 맘’의 ‘뼈말라’ 몸매에 감탄

OSEN

2025.06.2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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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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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양미라가 ‘워너비 몸매’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지난 17일 개인 채널에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기분은 냈어요. 오빠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사진도 막 찍어주고. 근데 오해하지 마세요. 여기 방이 양쪽에 두 개인데 오빠가 도착하자마자 그랬거든요 ‘너 어느 방 쓸 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남편과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양미라는 아무도 없는 조용한 수영장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행복해하는 모습.

양미라는 모자와 선글라스, 갈색 튜브톱으로 힙한 수영복 패션을 뽐냈으며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동생 양은지는 “뼈말라 여자더라? 오잉? 우리 언니네? 난 운동하면 할수록 헐크 같고”라며 부러움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양미라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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