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최후의 1인' 양준혁, 7시간만에 42.195km 완주→이장준, MVP 등극('뛰어야 산다')
OSEN
2025.06.21 06:1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뛰어야 산다’ 양신 양준혁은 역시나 레전드였다.
21일 종영한 MBN 예능 ‘뛰어야 산다’에서는 최종 목표로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하는 12인이 등장했다. 이 중 유일하게 풀코스를 뛰어본 적이 있는 양준혁은 13년 전보다 1시간 더 빠른 단축 기록을 약속해 시선을 끌었다.
더위에 지쳐가며 이장준, 한상보, 손정은, 율희 등이 레이스에 들었다. 마지막 최후의 1인은 양준혁이었다. 양준혁은 코치의 도움을 받으며 레이스를 놓지 않았다. 7시간 35분 36초, 양준혁이 13년 전보다 1시간 당긴 기록을 달성했다.
양준혁은 “풀코스 마라톤 어려운 건데, 아빠가 해냈다. 든든한 아빠가 있으니까 무럭무럭 잘 컸으면 좋겠다. 빨리 커라. 아직 딸이 500일도 안 됐다”라며 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펼쳤다.
한편 최종 MVP는 이장준이 거머쥐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예능 ‘뛰어야 산다’
오세진(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