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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파워 J의 치밀함 “인생 계획, 50세까지 세워”(전참시)[순간포착]

OSEN

2025.06.2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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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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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BTS 제이홉이 파워 J의 면모를 뽐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최강희와 BTS 제이홉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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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는 제이홉을 아냐는 질문에 “제이홉 안다. 메인 댄서이자 래퍼다. 인기가 좋다”라고 답했다. 제이홉 또한 “어렸을 때 드라마로 많이 봤었다. 최근에 알고리즘 영상이 떠서 봤는데 너무 웃기더라”라고 화답했다.

최강희는 “제이홉 씨가 완전 J라고 하더라. 내 영상 보다가 스트레스받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제이홉은 “인생 계획은 20년 정도. 쉰까지는 (세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강희는 “계획을 잘 안 세운다. 착하게 살다가 잘 가야지, 이 정도?”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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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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