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0억’ 김준희, 50세에 귀여운 노란 수영복..잘록한 허리 깜짝

[사진]OSEN DB.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가족여행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지난 20일 “사랑하는 엄마와의 제주여행. 행복해하는 엄마의 모습에 내가 더 행복해지는 매직”이라고 했다. 

이어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에게 받은 모든 사랑을 이제는 배로 돌려드려야 할 때인거 같거든요. 사랑하는 우리엄마와의 행복한 여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준희는 남편, 엄마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김준희는 노란색 수영복을 입은 사진에서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1994년 혼성 그룹 뮤로 데뷔, 현재 사업가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의 온라인 쇼핑몰은 연매출 100억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준희는 2020년 5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남편과 함께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준희


강서정([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