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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다시 숏컷 여신 됐다..한소희도 감탄한 얼굴 공격
OSEN
2025.06.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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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송혜교가 이번에는 숏컷으로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2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숏컷으로 변신한 후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 최근 긴생머리 스타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던 송혜교는 다시 숏컷으로 돌아와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사진]OSEN DB.
송혜교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은빛 드레스를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깔끔하고 세련된 숏컷 스타일이 송혜교의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를 돋이게 해줬다.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에 환한 미소로 여신다운 품격을 드러낸 송혜교였다.
[사진]OSEN DB.
송혜교의 미모에 동료들도 감탄했다. 절친한 배우 박솔미는 왕관 이모지를 덧붙였고, 배우 한소희도 “아름답다”라는 멘트로 놀라움을 더했다. 핑클의 이진과 배우 최희서 역시 감탄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OSEN DB.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서 배우 공유와 호흡을 맞춘다. /
[email protected]
[사진]송혜교 SNS.
선미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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