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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로 만든 김혜수 이름♥..얼굴보다 큰 선물 ('시그널2')

OSEN

2025.06.2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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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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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김혜수가 사랑스러운 츄러스 아트 인증샷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김혜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츄러스로 ‘혜수’라는 이름을 만들고 하트를 형상화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따로 설명 없이도 팬들에게 전달된 유쾌한 위트와 감각이 돋보였다.

이는 드라마 '시그널2' 촬영장에 도착한 간식차 선물 인증샷이다. 김혜수는 츄러스로 만들어진 자신의 이름과 하트를 자랑하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2016년 방송된 ‘시그널’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무전을 통해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타임슬립 수사극이다. 김은희 작가는 10년 만에 2편을 준비, 내년 공개를 예고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박소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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