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48세 안 믿기는 ‘동안 미모’..머리띠 착용하니 더 어려졌네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김희선이 소탈한 일상을 전했다.

22일 김희선은 자신의 계정에 하얀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다양한 일상을 보낸 모습을 담았다. 그는 하얀색 블라우스 재질의 반팔 티셔츠에 헤어밴드로 포인트 매치해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특히 창문 너머로 찍은 모습이지만 김희선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JTBC ‘한끼합쇼’에 출연한다. ‘한끼합쇼’는 김희선, 탁재훈이 함께 ’오늘의 동네’를 돌아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저녁식사에 초대해 준 ‘오늘의 식구’를 위해 정성껏 밥상을 차려주는 프로그램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희선’


박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