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100억대 단독주택’ 56세 정준호, 두 아이 육아 얼마나 힘들었으면 “링거 맞아”

OSEN

2025.06.22 04:3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정준호가 가족과의 해외 여행 후 결국 링거를 맞았다. 

이하정은 최근 “짧은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남편은 너무 힘들었는지 오자마자 링거 맞고요”라고 했다. 

이어 “짐 정리 다 하고, 저는 밀린 업무처리하며 으�X으�X 힘 내서 하반기 계획을 세워봅니다”라며 “이하정 tv의 전면적인 개편이 있을 예정이고요. 남편과 함께 꾸며가는 유튜브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1년만에 올린 업로드 영상이 이틀만에 조회수가 4만뷰가 나왔어요! 감사드립니다. 아직 안 보셨다면 유튜브 이하정 tv로 와 주세요”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오키나와 여행에서도 많은 한국분들께서 유튜브 이야기를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아”라고 밝혔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인천의 국제학교 인근에 100억대의 단독주택을 마련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하정


강서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