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이혼사유급" 김준호, 김지민과 결혼 전부터 '신혼여행' 삐걱? ('미우새')
OSEN
2025.06.22 05:3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이혼 사유급 신혼여행?” 김준호, 럭셔리 계획에도 ‘여심 판정단’ 혹평 폭소
[OSEN=김수형 기자]'미우새'에서 김준호가 예비 신부 김지민을 위해 준비한 ‘국내 신혼여행 리허설’이 뜻밖의 반응을 낳으며 웃음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개그계 대표 커플 김준호·김지민의 결혼을 앞두고, 김준호가 직접 신혼여행 사전 점검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 거듭날 예정. 이날 김준호는 배우 최진혁, 윤현민에게 “너희가 여자 많이 만나봤잖아. 여자의 시선으로 봐줘야 해”라며 일명 ‘여심 판정단’으로 초청, 신혼여행 리허설에 동행을 요청했다.
[사진]OSEN DB.
김준호는 “지민이가 누리는 걸 좋아한다”며 신혼여행 콘셉트는 ‘럭셔리 끝판왕’이라 강조했고, 장소는 ‘신비의 섬’ 울릉도로 결정했다. 직접 소개한 여행 코스는 크루즈 탑승에, 선상 식사까지 준비된 나름의 호화 여행이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여심 판정단’의 반응은 싸늘했다. 윤현민은 “이거 신혼여행 맞냐”며 어리둥절해했고, 최진혁은 “이혼 사유 된다. 이렇게 오면 큰일 난다”고 직언을 날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예고편에서는 김준호의 무리수 가득한 여행 코스가 하나씩 밝혀질 예정으로, 본방송에서 그 전말이 공개될 전망이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 2년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연예계 대표 개그 커플로, 두 사람의 결혼과 그 뒷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email protected]
김수형(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