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사진] 반미 벽보 그려진 테헤란

중앙일보

2025.06.22 09:01 2025.06.22 13:2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22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시내 건물 외벽에 “미국과 함께 격추돼라”라는 문구와 함께 미사일·해골 등이 그려진 반미 선전 벽보가 그려져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이란 내 핵시설 3곳을 공습했다고 발표했다. [EPA=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