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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25만9000대 리콜…브레이크 페달 위치 고정 부실
Los Angeles
2025.06.22 19:33
2025.06.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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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브레이크 페달 결함으로 전국에서 차량 25만9000대를 리콜한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해당 차량들은 조립 과정에서 브레이크 페달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운전 중 페달 위치가 비정상적으로 변할 수 있다.
이 결함으로 브레이크가 예기치 않게 제동되거나 제동이 지연되는 등 오작동을 일으켜 충돌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리콜 대상은 2023~2025년형 혼다 파일럿, 2021~2025년형 아큐라 TLX, 2023~2025년형 아큐라 MDX 모델이다.
이번 이슈와 관련해 2024년 2월부터 지난 6월 5일까지 총 3건의 문제가 접수됐으며,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혼다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공식 딜러에서 해당 차량을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브레이크 페달 어셈블리를 무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지난 13일부터 딜러에 관련 통보가 시작됐으며, 차량 소유주들에게는 내달 28일부터 우편으로 리콜 안내장이 발송될 예정이다.
운전자들은 NHTSA 웹사이트나 혼다 리콜 조회 시스템을 통해 본인의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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