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충청향우회(회장 민 김)는 지난 18일 부에나파크의 랄프 B. 클라크 공원에서 여름 야유회를 갖고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엔 회원과 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바비큐 점심과 여흥을 즐겼다. 향우회 측은 상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민 김 회장(213-700-7877)에게 하면 된다. 야유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향우회 제공]](https://www.koreadaily.com/resources/usa/image_editor/2025/06/21/3af21e2e-4499-4295-a30e-204e27e55ef2.jpg)
OC충청향우회(회장 민 김)는 지난 18일 부에나파크의 랄프 B. 클라크 공원에서 여름 야유회를 갖고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엔 회원과 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바비큐 점심과 여흥을 즐겼다. 향우회 측은 상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민 김 회장(213-700-7877)에게 하면 된다. 야유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향우회 제공]
OC충청향우회(회장 민 김)는 지난 18일 부에나파크의 랄프 B. 클라크 공원에서 여름 야유회를 갖고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엔 회원과 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바비큐 점심과 여흥을 즐겼다. 향우회 측은 상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민 김 회장(213-700-7877)에게 하면 된다. 야유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향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