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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전신 타투 지우더니 '노브라' 패션...당당한 '파격' SNS

OSEN

2025.06.2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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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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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나나가 노브라 패션으로 타투에 이어 새로운 파격을 선보였다. 

나나는 23일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나나의 일상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 나나는 파격적인 노브라 패션을 선보였다. 진한 오렌지색 민소매 탑을 입은 그는 회색 청 재질의 팬츠로 캐주얼 패션을 뽐냈다. 화려한 호피무늬 에코백이 강렬한 포인트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모델돌'로 불리던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였던 나나인 만큼 일상에서도 모델 같은 포즈와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냈다. 나나 특유의 강렬한 인상이 더욱 이목을 끌기도 했다.

앞서 나나는 파격적인 전신 타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몸을 가득 채웠던 타투를 지운 근황으로 변신을 선보였던 나나가 이번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당당한 노브라 패션으로 한번 더 파격을 선사한 모양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가 열연한 '전지적 독자 시점'은 오는 7월 23일에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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