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고소영, 33년 만 첫 예능에 외모부터 체크 “왼쪽 얼굴이 예뻐”(오은영 스테이)[핫피플]
OSEN
2025.06.23 05:2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첫 예능에 도전했다.
23일 첫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는 다양한 걱정, 고민을 안고 사는 이들이 출연했다.
고소영은 33년 만에 첫 예능에 도전했다. 고소영은 흰 블라우스에 청바지로 등장,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으며 예능 초보인 만큼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고소영은 신기한 듯 촬영장을 찍었으며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며 “근데 저는 이쪽이 예쁜데”라며 왼쪽 얼굴을 강조했다. 맨발로 등장한 고소영은 “양말이나 신어야겠다”라며 털털한 모습을 보이기도.
뒤이어 등장한 문세윤은 고소영을 보고 여신을 보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자신보다 10살 어린 문세윤을 향해 “한참 동생이다. (문세윤은 앞자리가) 8자고 나는 7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오은영 스테이’
임혜영(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