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신혼’ 심현섭, ♥정영림 위해 직접 세 끼 요리 “뜨거운 건 남자가 하는 것”(조선의 사랑꾼)[핫피플]
OSEN
2025.06.23 07:3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심현섭이 정영림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신혼 3주차’를 즐기고 있는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신혼 생활이 공개되었다.
커플 잠옷을 입고 등장한 이들 부부. 심현섭은 “웰컴 투 허니 하우스”라고 신혼집을 소개했다. 심현섭은 벽에 걸린 웨딩사진부터 자랑했고 집안 곳곳을 장식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두 사람의 사진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심현섭은 아침을 준비하는 중이었다며 “(영림을 위해) 늘 세 끼 요리를 한다”라고 설명했다. 정영림은 “확실히 달걀은 오빠가 잘한다”라고 심현섭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심현섭은 달걀과 샐러드를 빠른 속도로 만들어 냈고, 그 사이 정영림은 프라이팬을 정리했다. 그 모습을 본 심현섭은 깜짝 놀라며 “어우 뜨거운 건 내가 닦는다고 했잖아”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심현섭은 “뜨거운 건 남자가 닦는 것이다. 저번에 데여서 울고 그랬잖아”라고 큰소리를 쳤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