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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 계단에서도 잘 자네..원필도 신기한 눈빛

OSEN

2025.06.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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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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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 영케이가 신기한 묘기를 선보였다.

23일 영케이는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케이는 한 건물 앞에 있는 계단에 누워 잠에 빠진 모습이다. 편안한 티셔츠에 면바지 차림인 영케이는 두 손을 가슴에 모으고 눈을 감고 있다.

특히 영케이는 별다른 도움 없이도 계단에 비스듬하게 누운 것에도 성공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 원필 역시 계단 위에서 영케이를 바라보며 신기한 눈빛을 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데이식스는 지난달 서울 KSPO 돔에서 세번째 월드투어 서울 6회 공연을 열고 전 세계 23개 지역 45회 규모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맞이했다.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 25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네번째 공식 팬미팅은 팬클럽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됐고, 예매 오픈 후 6회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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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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