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이 12일간 진행해온 무력충돌과 관련, 양국이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핵 개발을 둘러싸고 불거진 이번 무력 충돌은 이스라엘이 현지시간 지난 13일 이란의 핵시설과 군사시설 등을 전격적으로 공습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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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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