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창원에서 열리는 첫 낙동강 더비, 열릴 수 있을까...비가 그치지 않는다 [오!쎈 창원]
OSEN
2025.06.23 23:1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창원, 조형래 기자] 비가 멈추지 않는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정규시즌 팀간 7차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롯데는 터커 데이비슨, NC는 라일리 톰슨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는 경기가 열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창원 및 경남 지역에는 새벽부터 빗줄기가 뿌렸다. 이미 대형 방수포가 덮여져 있지만 빗줄기의 양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그라운드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겼다. 비로 그라운드가 흠뻑 적셔진 상황이다.
롯데는 4연승을 질주하면서 선두 한화를 2경기 차이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상황. NC도 22일 수원 KT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을 모색하고 중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양 팀은 올해 3승3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사고 관계로 6경기가 모두 사직구장에서 펼쳐졌다. 창원에서 맞대결은 올 시즌 처음이다. /
[email protected]
조형래(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