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변기 물에 손을..子 육아 중 충격의 외마디 “제발”
OSEN
2025.06.24 03:2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배우 황보라가 육아 중 충격적인 장면을 마주했다.
황보라는 24일 개인 채널에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보라는 화장실에 홀로 있는 아들을 발견하고 황급히 다가갔다. 가까이서 본 아들은 변기에 손을 넣고 물을 휘휘 젓고 있는 모습이다.
크게 충격을 받은 황보라와는 달리, 황보라의 아들은 너무나도 재밌는 놀잇감을 발견한 듯 평온한 표정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평소 긍정적인 마인드를 자랑하는 황보라는 아들을 꾸짖기보다는 영상에 ‘변기송’이라는 노래를 붙이며 상황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하정우의 동생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황보라는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 아들을 낳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황보라 개인 채널, OSEN DB
임혜영(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