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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 된 정가은, 본업 하니 심각하게 예쁘네..‘8등신 송혜교’로 복귀

OSEN

2025.06.24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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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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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정가은이 늘씬한 키를 자랑했다.

정가은은 24일 개인 채널에 “본업 모먼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촬영 중인 모습이다. 정가은은 은색 구두를 손에 들고 있으며, 아무것도 신지 않은 맨발인 상태에도 늘씬한 키와 놀라운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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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은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자랑했으며 과거 ‘8등신 송혜교’로 이름을 알린 만큼 시간이 멈춘 듯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8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2년간의 결혼 생활 끝, 협의 이혼했다. 

정가은은 최근 택시 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그는 “완전히 방송일을 접고 전업을 바꾸는 게 아니라, 연예인이란 직업이 불안하다 보니, 미래에 대한 대책, 제2의 방안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다. 그렇게 심각하게 생활고를 겪고 있지는 않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풍요롭지도 않지만, 풀칠은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정가은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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