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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54세의 압도적 아름다움..'똑단발'도 우아하다

OSEN

2025.06.2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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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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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혜수가 나이를 잊은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행사에 참석한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혜수는 은은한 브론즈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당당한 발걸음으로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더하며 김혜수만의 화려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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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혜수는 ‘칼각’의 단발 스타일과 아름다운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완벽하게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올해 54세지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의 김혜수였다.

김혜수는 올해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했으며, 새 드라마 ‘시그널2’ 촬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김혜수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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