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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빨래판 복근' 소유자였다..52세 나이 잊은 몸매

OSEN

2025.06.2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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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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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최은경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번 주는 계속 아침 스케줄이라 운동을 딱 한 번 밖에 못함. 그와중에 컨디션 난조로 그마저도 재활운동”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최은경은 “그래도 이단뛰기 맨날 48에서 걸리더니 50개 성공. 이제 백개는 쉽다. 이단뛰기 하나도 못하던 내가 이게 되네. 뭐든 언젠간 된다. 안 되는 안 되는 걸로”이라고 덧붙이며 운동 근황을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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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는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최은경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최은경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자세에 신경 쓰면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꾸준히 해온 최은경은 군살 없이 늘씬한 모습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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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은경은 완벽한 ‘빨래판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운동으로 만든 놀라운 복근에 시선이 집중된다.

최은경은 지난 3월 종합편성채널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13년 만에 하차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최은경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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